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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부과 전공의사들을 통해 피나스테리드 복용과 우울감 간에 직접적인 인과관계가 밝혀진 바 없다는 점이 알려졌기 때문이다. 실제 많은 의료진들은 약 복용 보다는 탈모 자체로 인한 우울증 혹은 심리적 요인에 의해 발생하는 부작용인 ‘노시보 효과 가능성을 지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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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생쥐 연구 결과는 탈모로 신경쓰는 다수인 지금세대들에게 반가운 소식이 될 수 있다. 허나 사람에게 안전하게 반영하려면 아직 추가 연구가 필요한 상태이다. 하버드대는 요번 공부 결과의 지적 재산권을 보호하면서 후속 개발테스트와 상업화에 동참할 협업 파트너를 찾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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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서 탈모로 고민하는 사람은 5000만 명이 넘는 것으로 추산된다. 국민 7명 중 1명이 탈모를 신경쓰는 것. 당연하게 탈모약에 대한 호기심도 높아졌다. 가장 유명한 약제가 남성형 탈모(안드로젠탈모증) 치료에 쓰이는 '피나스테리드'다. 많은 사람들에겐 '프로페시아'라고 알려져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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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년차 직장인 전**씨는 며칠전 원형탈모로 병원 요법을 받고 있다. 2년 전 원형탈모가 갑작스럽게 시작됐는데, 스트레스를 받을 때마다 만성적으로 재발하고 있기 때문이다. 유**씨는 '탈모를 한 번 겪어보니 식습관부터 케어 제품까지 관리에 신경이 쓰인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