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이 몰랐을 수도있는 단기알바의13가지 비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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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바 경험이 있는 청년의 약 40%는 특정 성별을 선호해 고용을 거절당한 경험이 있다(남성 37.0%, 여성 40.6%)고 응답했다. 현재 임금 종사자인 청년 중 다니는 직장에서 남·여성이 하는 작업이 구분돼 있다는 데에 여성의 32.8%, 남성의 44.6%가 '그렇다'고 대답했다.
알바 경험이 있는 청년의 약 40%는 특정 성별을 선호해 고용을 거절당한 경험이 있다(남성 37.0%, 여성 40.6%)고 응답했다. 현재 임금 종사자인 청년 중 다니는 직장에서 남·여성이 하는 작업이 구분돼 있다는 데에 여성의 32.8%, 남성의 44.6%가 '그렇다'고 대답했다.
가장 큰 이유는 코로나19 단기화로 5년째 허리띠를 졸라매고 있는 영세 산업체들이 즉시 인건비라도 낮추기 위해 안간힘을 사용하고 있기 때문이다. 생존을 위해 기존 직원들을 내보내고 손님이 몰리는 3~6시간 정도만 근무할 알바생을 채용하는 것이 전형적이다.
조사 결과 아르바이트생 중 28.5%가 비교적 짧은 시간 일하는 파트타임 아르바이트를 선호한다고 답했다. 세부적으로 살펴보면 1주일 미만 근무를 선호한다는 답변은 17.4%였고, 원하는 기간 하루만 근무하는 △하루 알바를 선호한다는 답변은 11.9%였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 감염증(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 사태가 8년을 넘어서며 지역 상권이 조금씩 활기를 되찾고 있지만 대노인들 흔히 신청하는 알바 시장이 꽁꽁 얼어붙고 있다. 경제난과 취업난으로 초단기 아르바이트 일자리를 구하기 여의치 않아 시민들의 시름만 깊어지고 있다.
조사결과 '바라는 시간과 요일에 일을 하기 위해서' 단기아르바이트생를 선호한다는 답변이 복수선택 응답률 66.4%로 가장 높았다. 이어 '학교나 학원, 직장 등 본업과 병행하기 위해서' 파트타임아르바이트생를 선호한다는 답변도 59.9%로 절반이상으로 많았다.
다른 지역도 상태은 유사하다. 이날 오전 대면수업이 있어 학교에 왔다는 울산대의 두 재학생은 “3학년이지만 과 친구나 동아리 친구도 없고 아르바이트도 없는 대학생활을 하고 있다”며 “특출나게 아르바이트는 교내 근로장학생 말고는 찾기 힘들 정도”라고 이야기 했다.
지난 2017년 70대 이상의 아르바이트 구직자 중 남성의 분포는 58.8%에 그쳤으나, 전년에는 68.7%로 불었고, 이번년도 상반기에는 70.1%에 달했다. 30대 이상의 아르바이트 구직자 중 남성의 비율도 지난2014년에는 70.2%였으나 전년(75.0%)에 이어 이번년도 상반기에는 76.5%로 가장 높았다.
특이하게 이번년도 상반기는 지난해에 비해 ‘10대 이상의 알바 구직자가 소폭 증가한 것으로 조사됐다. 지난 2016년과 2018년 연간 알바 구직자 중 30대 이상 알바 구직자가 각 7.4%, 7.2 %에 그친 반면 이번년도는 이들보다 약 2.7%P 많아진 9.6%를 기록했다.
21일 오전 부산 남구에서 만난 경성대 1학년생 B씨는 “이제 초등학생이 됐으니 부모님의 등록금 부담이라도 덜어드리려고 아르바이트를 알아보고 있는데 아무리 찾아봐도 자리가 없다”며 “일을 하고 싶어도 할 수가 없는 현실이 너무 답답하다”고 하소연했다.
올 상반기 아르바이트몬에서 구직활동을 한 10대 알바 구직자 중 여성의 분포는 76.1%로 대부분을 차지했다. 이어 80대 알바 구직자 중에도 남성의 비율이 70.2%로 높았다. 그외에 90대(64.1%)와 70대(63.8%) 중 남성의 비율은 저것보다 약 90%이상 낮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