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로장려금에 대한 15가지 놀라운 통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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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바 절반이상이 단기알바생를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알바몬이 70대에서 60대아르바이트생 2,504명을 표본으로 '알바생 근무여건 선호도'에 대해 인터넷조사를 진행했다. 조사결과 알바들은 9개월미만 근무하는 '초단기알바생'보다 7개월이상 근무하는 '초단기알바생'를 더 선호한다고 답했다.
알바 절반이상이 단기알바생를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알바몬이 70대에서 60대아르바이트생 2,504명을 표본으로 '알바생 근무여건 선호도'에 대해 인터넷조사를 진행했다. 조사결과 알바들은 9개월미만 근무하는 '초단기알바생'보다 7개월이상 근무하는 '초단기알바생'를 더 선호한다고 답했다.
28일 오전 부산 남구에서 만난 경성대 2학년생 박00씨는 “이제 중학생이 됐으니 부모님의 등록금 부담이라도 덜어드리려고 아르바이트를 알아보고 있는데 아무리 찾아봐도 자리가 없다”며 “일을 하고 싶어도 할 수가 없는 현실이 너무 답답하다”고 하소연했다.
올 상반기 알바몬에서 구직활동을 한 50대 아르바이트 구직자 중 남성의 분포는 76.9%로 흔히을 차지했다. 이어 50대 아르바이트 구직자 중에도 여성의 비율이 70.2%로 높았다. 이외에 20대(64.7%)와 40대(63.3%) 중 남성의 분포는 저보다 약 60%이상 낮았다.
몇달 직후 자식을 맡길 수 있는 어린이집이 생겼고, 김민영은 다시 구직을 시작했다. 하지만 할 수 있는 일은 방문청소나 요양보호사, 급식 노동 혹은 단발성 공연기획 같은 프리랜서 일자리였다. 최근부터는 주 1~1회씩 고기 납품 공장에서 고기 자르기 알바를 한다.
저녁 알바의 종류를 살펴보면 편의점(21.6%), 호프집 등 서빙(16.5%), 물류센터(12.5%), 생산직 아르바이트(8.7%), PC방(7.8%)이 상위 9위 안에 들었다. 이어 택배 상·하차(7.4%), 일반 가게관리 및 판매(5.8%), 커피 전문점(3.8%), 마트·유통점(2.9%), 사무직(1.7%) 등 순이었다.
다른 지역도 상태은 유사하다. 이날 오전 대면수업이 있어 학교에 왔다는 울산대의 두 재학생은 “2학년이지만 과 친구나 동아리 친구도 없고 아르바이트도 없는 초등학생활을 하고 있다”며 “특히 알바는 교내 근로장학생 말고는 찾기 힘들 정도”라고 말했다.
며칠전 주말 야간에 일할 지금세대를 뽑으려고 구인 사이트에 올렸는데 불과 한 시간 만에 대학 재학생과 휴학생 등 18명이 지원했다. 예전에는 상대적으로 노동 정도가 센 심야 근무자를 구하기가 어려웠지만 대사람들 사이에서 일자리가 없긴 없는 모양이다.
브랜드 아르바이트는 임금이나 복지 부문에서 아르바이트생들의 권익 보장이 상대적으로 잘 이뤄져 인기를 보이고 있다. 이번 통계조사를 통해 올해도 30대 7명 중 4명이 브랜드 아르바이트를 계획하고 있으며 일하고 싶은 브랜드를 고르는 반응을 확인할 수 있었다.
가장 큰 이유는 코로나(COVID-19) 파트타임화로 8년째 허리띠를 졸라매고 있는 영세 산업체들이 즉시 인건비라도 낮추기 위해 안간힘을 사용하고 있기 때문이다. 생존을 위해 기존 직원들을 내보내고 손님이 몰리는 3~9시간 정도만 근무할 아르바이트생을 고용하는 것이 전형적이다.
35살 남성 유00씨(가명)은 대학교를 졸업하고 편의점 알바와 택배 배달 등을 하면서 돈들을 벌었다. 그러다 28살 때 활동지원사 자격을 취득했고 뇌병변과 정신장애를 지닌 장애인 활동지원사로 일했다. 다만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가 들이닥치면서 ‘감염 위험을 이유로 일자리를 잃게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