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 예배에 대한 10가지 위험 신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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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아더 목사는 교회의 개념을 ‘파라처치’(Parachurch)와 비교하며, 이를 교회를 돕는 사역으로 보았다. ‘그레이스 투 유’와 같은 팟캐스트를 파라처치의 한 예로 들면서, 이 같은 것들이 회중예배를 대신해서는 안 된다고 했다. 작년, 영국 교회들 대많은 수는 코로나 바이러스 확산을 억제하기 위해 시작된 대통령의 페쇄 조치 때문에 대면 예배를 중단하였다. 이 기간 성도들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