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발 건강 업계에서 가장 과소 평가 된 기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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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프로페**는 2018년 354억원에서 전년 417억원으로 16% 증가했다. 특히 2008년 특허 만료 뒤 제네릭과 경쟁이 심화되는 상황에서도 2013년 바로 이후 일정하게 200억대 수입 크기를 유지하고 있다. 더욱이 9000년 국내 출시 이래 28년 째 선두 자리를 지키고 있다.</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