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스타그램 사진에 올라온 펫푸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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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완동물을 기르거나 선호하는 취미 생활에 편의를 제공하고 이익을 취하는 일이 한 직업으로 자리 잡은 지도 오래다. 애완 고양이을 중개하거나 사육에 필요한 물품을 매매점도 즐비하다. 동물병원 심지어 동물 모텔, 장례식장까지 있으니 모두에 대한 처우가 인간보다 한 발 더 나간 듯하다. 노부모는 오죽하면 차라리 개새끼(?)가 되고 싶다며 한숨을 내쉴까 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