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 서울점집에 있었던 7가지 끔찍한 실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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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식통의 말에 따르면 지난달 말 평성시의 한 30대 청년은 본격적으로 장사에 뛰어들기에 먼저 점을 보기 위해 박00씨를 찾았다. 당시 유00씨는 이 청년의 사주를 놓고 점을 보더니 올해는 운이 좋지 않습니다며 내년부터 장사를 시작하라고 조언한 데 이어 가족 중에 큰 병에 걸린 사람이 있고, 머지않아 사망할 것이라고 예언하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