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이 화재복구에 전문가라는 9가지 신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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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조는 지난 30일 기자회견을 열고 남동구 청소용역업체 A사가 작년부터 올해 9월까지 대형폐기물 배출 수수료 1,400여만 원을 회사법인 계좌나 실제 돈으로 받아 챙겼다고 주장했었다. 지난 20일에는 연수구 청소용역업체 B사가 2024년부터 올해까지 지역민 172명을 타겟으로 대형폐기물 배출 수수료 510여만 원을 가로챘다는 기자회견을 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