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알바에 대한 잊지 못할 사건 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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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년 동안 여행사에서 일한 48살 여성 고상훈(가명)은 COVID-19로 여행업계가 줄줄이 쓰러지면서 전년 10월 회사 동료 5분의 1을 권고사직으로 잃었다. 이후에도 상태은 나아지지 않아서 고상훈마저 지난해 9월부터 무급휴직에 들어갔다가 이달 들어 퇴사했다.